입구에서 찍은 기념 샷 .



장~~ 난 꾸러기~~



내 아들이지만 귀엽다니깐....ㅋㅋ


엄마와 다정해 보이지만....

나의 관심은 오로지 팝콘일 뿐~


헹.. 감자 튀김... 요녀석..~~~

요렇~~~게 먹어버릴꺼야

다른 애들 다 뛰어노는 분수놀이터 ? 에서.. 못들어가고 뻘쭘히..

그러다가.. 한번 들고선 집어 넣었더니만.. 그때부터 신나셨다.

이젠 나갈 생각을 안해~~
아싸아아아~~~

다음에 또 데리고 올께 준우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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